사회 봄날 1㎝ 우박이라니… 퇴근길 서울 시민들 ‘화들짝’ 입력 2023-05-23 02:04 수정 2023-05-23 02: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5/23/20230523009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봄날 1㎝ 우박이라니… 퇴근길 서울 시민들 ‘화들짝’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 위에 반지름 5~10㎜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15분쯤부터 약 15분간 광진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 서울 동남부 지역에 우박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날 1㎝ 우박이라니… 퇴근길 서울 시민들 ‘화들짝’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 위에 반지름 5~10㎜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15분쯤부터 약 15분간 광진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 서울 동남부 지역에 우박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연합뉴스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 위에 반지름 5~10㎜ 크기의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15분쯤부터 약 15분간 광진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 서울 동남부 지역에 우박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고 밝혔다.연합뉴스 2023-05-2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