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하나로 통합한다

4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하나로 통합한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2-08-16 14:36
수정 2022-08-16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4개로 나뉘어진 의료기기 관련 시스템을 ‘차세대 의료기기 통합서비스’로 통합한다.

16일 식약처는 그동안 의료기기안전관리시스템·의료기기추적관리시스템·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부작용환자통보시스템으로 나뉘어 있어 코드 체계가 다르고 의료기기 관리 이력 정보가 단절되는 한계가 있다고 통합 취지를 설명했다.

우선 올해는 4개 시스템의 정보체계를 통합하여 고유번호(UDI) 기반의 추적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기 전자민원이나 인허가·사후관리 행정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내년에는 의료기기 사용정보나 교육관리 시스템, 데이터 활용 시스템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오는 18일 소비자와 의료기기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차세대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중구 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실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식약처는 “민원 처리 시스템이 큰 폭으로 개편되므로 사전에 업계에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소비자가 알고 싶은 의료기기 안전 정보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여 소비자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