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하나로 통합한다

4개 의료기기 관리 시스템 하나로 통합한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2-08-16 14:36
수정 2022-08-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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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4개로 나뉘어진 의료기기 관련 시스템을 ‘차세대 의료기기 통합서비스’로 통합한다.

16일 식약처는 그동안 의료기기안전관리시스템·의료기기추적관리시스템·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부작용환자통보시스템으로 나뉘어 있어 코드 체계가 다르고 의료기기 관리 이력 정보가 단절되는 한계가 있다고 통합 취지를 설명했다.

우선 올해는 4개 시스템의 정보체계를 통합하여 고유번호(UDI) 기반의 추적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기기 전자민원이나 인허가·사후관리 행정 시스템도 함께 구축한다. 내년에는 의료기기 사용정보나 교육관리 시스템, 데이터 활용 시스템까지 완성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오는 18일 소비자와 의료기기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차세대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 중구 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실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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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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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민원 처리 시스템이 큰 폭으로 개편되므로 사전에 업계에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소비자가 알고 싶은 의료기기 안전 정보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여 소비자 관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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