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병원 자리에 들어서는 한양 수자인 아파트 조감도.
이 아파트는 과거 세모그룹이 병원을 지으려고 공사를 하다가 시공가 부도나면서 1997년 공사가 중단됐다. 국토부는 2015년 우정병원을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사업 1호로 지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땅 주인인 보성건설과 특수목적법인인(SPC)을 만들어 주택 개발을 추진했다.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길 건너 ‘과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84㎡ 아파트 호가는 19억원에 형성됐다. 대규모 단지와 비교해 가격 차는 나겠지만, 그래도 수억원의 차익이 기대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