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런웨이를 빛낸 ‘섹시한 여신’ 드레스 자태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9-09 14:39 업데이트 2021-09-09 14: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9/09/20210909500096 URL 복사 댓글 14 모델들이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브롱스와 방코(Bronx and Banco)’, ‘프라발 그룽(Prabal Gurung)’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AP·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