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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월 14만장 생산… ‘넘사벽’ OLED 패널 대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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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7-16 02:40 창간 117주년 기획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가 적용된 식당의 모습.메뉴를 확인하거나 TV 프로그램 등을 감상할 수도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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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의 투명 OLED가 적용된 식당의 모습.메뉴를 확인하거나 TV 프로그램 등을 감상할 수도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이 늘며 TV, 노트북, 게이밍모니터 등 디스플레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OLED 대세화’를 통해 코로나19 시대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는 약 3300만개(8K 기준) 픽셀의 빛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제어하는 ‘픽셀 디밍’으로 LCD로는 결코 구현할 수 없는 무한대의 명암비를 보여 주고 있다. 더불어 풍부하고 정확한 색표현과 LCD보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 등 전반적인 화질 측면에서 OLED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 유리 원판 기준 월 6만장 규모의 중국 광저우 OLED 패널공장이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기존 경기 파주에서 생산 중인 월 8만장 규모의 양산 능력에 더해 월 14만장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더불어 LG전자를 비롯한 19개 글로벌 TV 제조사들이 OLED 진영으로 합류하며 LG디스플레이는 고객사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

2021-07-1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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