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촌’ 강남구 내 복합시설 주목

국내 ‘부촌’ 강남구 내 복합시설 주목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7-12 12:05
수정 2021-07-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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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론트 청담’ 투시도
‘엘’프론트 청담’ 투시도
청담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엘’프론트 청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엘’프론트 청담’은 서울시 강남구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로, 오피스 47실 및 근린생활시설 79실 등으로 구성된다.

‘엘’프론트 청담’ 이 들어서는 청담동은 ‘강남 위의 강남’ 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 부촌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평가된다. ‘청담 린든그로브’ 를 비롯해 ‘상지리츠빌’ ∙ ‘상지카일룸’ 등 고가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고,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청담더원’ 도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상권 발달에 따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실제, 국내 정·재계 인사는 물론, 유명 연예인이나 셀럽 등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프론트 청담’ 은 청담동 내에서도 노른자위 입지로 주목된다. 인접해 있는 영동대로를 통해 업무지구인 삼성역 등지로 쉽게 도달 가능하고,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 이용 시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강남·북 지역으로 환승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비즈니스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테헤란로가 위치해 있다. 강남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테헤란로 일대는 IT기업은 물론, 금융회사·벤처기업 등이 집적된 국내 대표 업무지구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유관 업종의 입주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를 확장시킬 호재도 다수 거론된다. 강남구 삼성동-송파구 잠실동 일원 192만 여㎡ 부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및 도심형 MICE 복합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을 필두로, GBC 건립 등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도, 경부고속도로 한남IC-양재IC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복합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논의 중이다. 개발 완료 시,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 효과는 물론,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업무 편의를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도 다수 적용된다. 뉴욕스타일의 커튼월 시공방식을 적용, 가시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층별로 공용테라스·전용테라스(4층)·전용발코니 설계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임직원들에게 색다른 힐링 공간을 선사할 방침이다. 옥상 수공간과 옥상정원이 조성되며, 한강 조망(일부 호실)도 가치를 더하는 요소다.

하층부에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상층부 오피스 입주 기업체를 비롯, 바로 앞으로 청담 삼익아파트 재건축이 계획돼 있어, 총 1261가구 입주민을 도보권 고정 소비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밖에, 일대의 2300여 가구 거주수요와 청담역 이용객 등 유동인구 역시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아울러, 강남 최대 상권인 압구정 로데오·청담동 명품거리 등이 가까워, 인근 상권에서의 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인근에 한강·청담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여가수요 흡수에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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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맞물려,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엘’프론트 청담’ 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며 “청담동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각종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되는 만큼, 투자 관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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