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홈쇼핑, 특수학교 오디오북 기증 입력 2021-02-25 20:28 업데이트 2021-02-26 03: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2/26/20210226025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사진 왼쪽부터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 왼쪽부터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김은주 서울맹학교 교장,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롯데홈쇼핑이 전국 특수학교 등 400여곳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오디오북) 1000세트를 기증한다고 25일 밝혔다. 쇼호스트를 비롯한 임직원이 제작에 참여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전달식을 갖고 “업의 특성을 살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1-02-26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