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은 21부로 종료
드라마 ‘펜트하우스’. SBS 제공
SBS 측은 ‘펜트하우스’ 시즌1 종료 후 금토극으로 편성을 변경해 시즌 2와 시즌 3을 12부씩 선보이겠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방영중인 분량은 당초 20부작보다 1회 늘어난 21부로 종영한다.
펜트하우스 측은 “현재 시즌1이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향후 시즌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촬영과 방송 일정이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두 시즌을 연장하기로 한 것은 높은 시청률과 함께 김순옥 작가가 긴 호흡으로 드라마를 구상해 왔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 등이 주연을 맡은 ‘펜트하우스’는 상류층 인사들의 부동산과 자녀 입시 전쟁, 욕망과 복수를 그려 인기를 끌고 있다. 김순옥 작가 특유의 빠른 전개로 선정성 논란에도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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