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할리우드 거리 ‘트럼프 스타’에 휘갈긴 낙서 제거하는 관리직원 김태이 기자 입력 2020-04-24 15:35 업데이트 2020-04-24 15: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4/24/20200424800015 URL 복사 댓글 14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명예의 거리’에서 23일(현지시간) 한 관리 직원이 세척제를 사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 별 문양에 누군가가 휘갈긴 낙서를 제거하고 있다.할리우드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