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헌신에 대한 답”

문 대통령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헌신에 대한 답”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0-04-01 19:57
수정 2020-04-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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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지방직에서 국가직 전환 기념 축하 글 SNS에 남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을 마치고 나오며 구조 및 수색 참여 대원들을 격려 하고 있다. 2019. 12.1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체육관에서 열린 독도 해역 헬기 추락사고 순직 소방항공대원 합동 영결식을 마치고 나오며 구조 및 수색 참여 대원들을 격려 하고 있다. 2019. 12.1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직이었던 소방공무원 5만 2516명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1일 “국가직 공무원으로 첫 출근을 한 모든 소방관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인 이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소방관들에게 보답이 되고 자긍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겪는 재난 현장에는 늘 소방관이 있다”며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방화복이 아니라 방호복을 입은 소방관들의 모습을 전국 곳곳 방역의 현장마다 볼 수 있다”고 격려했다.
폭염기 일선 소방공무원 격려 방문차 화성소방서를 찾은 김정숙 여사가 폭염보호장비 점검후 방화복 체험을 하고 있다. 2018. 8.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폭염기 일선 소방공무원 격려 방문차 화성소방서를 찾은 김정숙 여사가 폭염보호장비 점검후 방화복 체험을 하고 있다. 2018. 8. 8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어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들의 헌신과 희생에 국가가 답한 것”이라며 “국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국가 책임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기념식도 못했을 것”이라며 “대신 마음으로나마 함께 축하하고 싶다”며 다시 한번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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