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백원우 휘하 근무 행정관 숨진 채 발견 오달란 기자 입력 2019-12-01 18:41 업데이트 2019-12-01 18: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12/01/2019120150010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휘하에서 근무한 검찰 출신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1일 숨진 채 발견됐다.A행정관은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A행정관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지방경찰청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주변의 비위 혐의를 수사한 일과 관련해 불거진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에 연루됐다고 지목된 인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