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끄는 ‘조망권’ 품은 단지 선점해볼까

프리미엄 이끄는 ‘조망권’ 품은 단지 선점해볼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1-27 10:39
수정 2019-1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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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인왕산 등 조망 가능한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12월 분양 예정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휴식이나 여가생활을 중시하는 주거 문화가 확산되면서 교통이나 학군, 생활 인프라에 더해 조망과 자연 등을 따지는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대부분 빼곡하고 답답한 건물로 가득차 있는 도심 지역의 경우에는 산이나 공원 등의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33.36대 1의 우수한 청약 성적으로 1순위 마감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 중 세 번째로 많은 청약자가 몰렸으며,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난 10월 KCC건설이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일원에서 선보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는 평균 44.7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경우 현충근린공원이 맞닿아 있어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가 많았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풍부한 녹지를 품어 쾌적성은 물론, 탁 트인 조망권까지 갖춘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대림산업이 12월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다. 단지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104-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8층, 6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481세대 규모이며 이 중 347세대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주변에서 보기 드문 28층 높이로 홍은동 북한산더샵(20층), 홍제현대(15층) 등 타 단지에 비해 층이 높아 조망권 확보뿐만 아니라 랜드마크적 요소까지 갖췄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다수의 세대에서 백련산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와 백련산 사이에 다른 건물이 들어올 여지가 없어 사실상 영구조망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남서향의 경우 일부세대를 제외하고 인왕산 조망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백련산 등 주변 조망권 외에도 단지와 맞닿아 있는 ‘백련근린공원’을 손쉽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서대문구청 자료에 따르면 ‘백련근린공원’은 총 면적 19,500㎡로 팔각정, 초정, 운동시설, 계류, 생태연못, 허브원, 장미원, 실용원, 약용원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또한, 산책 명소로 손꼽히는 ‘백련산 나들길’, ‘북한산 둘레길’, ‘안산 자락길’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는 백련산이 인접해 있는 단지의 특성을 잘 살린 특화 조경도 선보인다. 백련산의 지명 유래를 모티브로 한 수경시설인 ‘백련지원’을 비롯해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보행자 중심의 중앙광장 ‘백련마당’, 필로티 하부공간과 연계한 동별 휴게정원 ‘필로티가든’, 단차를 활용한 화계(꽃이 있는 계단)와 연계한 ‘화계원’ 등 소규모 정원과 놀이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림산업 분양 관계자는 “조망권 확보 여부에 따라 가격차가 벌어지는 등 조망권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백련산 조망권을 갖추고 있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단지가 최고 28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조망권 확보가 가능한 세대가 많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대림 주택문화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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