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방부 정책실장에 정석환 예비역 공군 소장

신임 국방부 정책실장에 정석환 예비역 공군 소장

이주원 기자
입력 2018-12-31 22:08
수정 2019-01-01 02: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방정책 총괄… 공군 출신 첫 기용

국방부는 신임 국방정책실장으로 정석환(57) 예비역 공군 소장을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각종 국방정책을 총괄하는 국방정책실장에 공군 출신이 기용된 건 처음이다.
정석환 국방정책실장
정석환 국방정책실장
정 신임 실장은 공군사관학교 31기로 한미연합사 정보참모부장, 공군본부 기획참모부장, 공군본부 전력부장 등을 역임한 공군 전력 증강 분야 전문가다. 국방부는 “주요 국방현안에 대해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안보환경의 변화에 원활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반도 해빙무드에 따른 급속한 국방환경 변화 시기에 적임이라는 얘기다.

정 신임 실장은 2017년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외교·안보 분야 자문을 맡았다. 국방정책실장은 그동안 주로 육군 출신이 맡았다. 하지만 해병대 출신인 전임 여석주 실장에 이어 공군 출신이 임용되면서 탈(脫)육군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도 공군 출신이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2019-01-0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