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생리대’ 오드리선, 강남 신세계百서 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실시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 강남 신세계百서 3일까지 할인 프로모션 실시

입력 2018-09-28 13:52
수정 2018-09-28 1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은 여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0월 3일까지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전 제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은 여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0월 3일까지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전 제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국 생리대 ‘오드리선’은 여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10월 3일까지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전 제품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드리선 생리대는 작년 생리대 유해성 문제 이후 안전하고 착한 생리대를 찾는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문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유통되는 약국 생리대로 입소문이 나 있는 브랜드다.

특히 오드리선은 미국 목화협회(Cotton Incorporate)로부터 인증받은 100% 자연 순면 시트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며, 29가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쳐 안전에 대한 우려를 없앤 제품이다. 더불어 유해성분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생리대 커버에 인쇄를 하지 않았다.

또한 오드리선은 지난 8월 말 유기농 순면 시트로 제작된 그린웨이 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안전한 생리대를 찾는 소비자들과 업계 MD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드리선 관계자는 “오드리선 생리대는 여성 건강과 생리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제작된 제품이다”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안전한 오드리선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