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대상-서울신문사장상] 순이익 10%는 직원들 인센티브로 작년 매출 46억… 3년새 5배 ‘껑충’

[중소기업대상-서울신문사장상] 순이익 10%는 직원들 인센티브로 작년 매출 46억… 3년새 5배 ‘껑충’

장은석 기자
입력 2018-05-17 22:42
수정 2018-05-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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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
정종균 시스메이트 대표
“기업의 성과는 반드시 근로자들과 나눈다는 것이 제1의 경영 철학입니다.”

옥내외 광고용 영상정보디스플레이장치(DID)를 만드는 시스메이트의 정종균 대표이사는 17일 “기업과 근로자가 동시에 성장해야 비로소 사회적 성장의 가치가 창출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직원들의 업무 성과에 대한 정신적, 물질적 보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능률 향상을 위해 사내 복지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성과 공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렇듯 시스메이트는 직원들과 동반 성장하는 ‘성과 공유’에 앞장서는 대표 중소기업이다. 매년 당기순이익의 10%를 떼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준다. 서울시의 청년 친화적 우수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회삿돈과 지원금을 합쳐서 직원들에게 별도의 인센티브도 준다. 회사와 근로자가 2대1로 일정액을 적립해 5년 이상 장기 재직자에게 성과보상금을 주는 ‘내일채움공제’에도 가입했다. 매달 직원들과 복지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시스메이트가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이유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신제품 기획으로 매년 매출이 늘어서다. 2013년 6월 설립된 시스메이트는 연 매출액이 2014년 9억 1600만원에서 지난해 45억 9100만원으로 3년 동안 5배 증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8-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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