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역세권 2030청년주택 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은 지하철역에서 250m 지역에 한해 민간 사업자가 20·30세대용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땅의 개발제한 규제 등을 푸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역세권 2030청년주택 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역세권 2030청년주택’ 사업은 지하철역에서 250m 지역에 한해 민간 사업자가 20·30세대용 임대주택을 지을 경우 땅의 개발제한 규제 등을 푸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