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동건·고소영 부부 주택 ‘세계건축상’ 입력 2016-04-19 22:40 업데이트 2016-04-19 23: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4/20/20160420025026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경기도 가평 설악면에 있는 영화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교외주택이 세계건축커뮤니티가 뽑은 제22회 세계건축상 수상작으로 19일 뽑혔다. ‘신천리 주택’으로 불리는 이 집은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20m 높이의 5층 건물로 곽희수 이뎀도시건축 대표가 2013년 12월 완공했다. 2016-04-20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