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日 강진 피해 지역에 성금 1억·구호물품 기부
아시아나항공이 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 재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긴급구호성금 1억원과 기내 담요 1000장을 후쿠오카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싣고 있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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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