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서창석 前 대통령 주치의 신임 서울대병원장 유력 입력 2016-04-12 22:34 업데이트 2016-04-12 22: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4/13/2016041302506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창석 서울대병원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창석 서울대병원 교수 신임 서울대병원장에 박근혜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서창석(55)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확실시된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12일 신임 원장 2차 면접 평가와 투표에서 서 교수를 1순위 후보로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 장관이 2명의 후보 중 1명을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관례에 따라 1순위 후보인 서 교수가 병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04-13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