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예비 FA’ 차우찬 日에이전트 계약 입력 2016-04-04 22:52 업데이트 2016-04-05 01: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6/04/05/20160405026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차우찬대구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차우찬대구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올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차우찬(29·삼성)이 일본 에이전트와 계약을 체결해 내년 일본행 가능성을 높였다. 차우찬은 최근 이승엽과 이대호의 에이전트 출신인 미토 시에유키 변호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올 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차우찬에게 일본프로야구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차우찬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에이전트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04-05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