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여유 있게 갑오년 마침표

정치권, 여유 있게 갑오년 마침표

입력 2014-12-31 23:06
수정 2015-01-0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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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문재인 ‘국제시장’ 관람…金대표 1일 이희호 여사 첫 만남

새해 예산안 처리를 일찌감치 끝낸 정치권은 31일 여유 있게 한 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각각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배우인 아들 고윤씨가 이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해 관심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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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김무성
영화 보는 김무성 김무성(앞줄 가운데) 새누리당 대표가 31일 당 사무처 종무식을 대신해 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한 영화관에서 ‘국제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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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는 문희상
회의하는 문희상 문희상(오른쪽 두 번째)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국회에서 올해의 마지막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정치권은 신년사에서도 적극적인 새해 민생 행보를 약속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새해에는 ‘정통인화’(政通人和)의 정신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여당의 최우선 정책을 경제 살리기에 두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일 국립현충원 방문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처음 예방한다.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생을 챙기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5-01-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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