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문재인 ‘국제시장’ 관람…金대표 1일 이희호 여사 첫 만남
새해 예산안 처리를 일찌감치 끝낸 정치권은 31일 여유 있게 한 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각각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배우인 아들 고윤씨가 이 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해 관심을 가졌다는 후문이다.영화 보는 김무성
김무성(앞줄 가운데) 새누리당 대표가 31일 당 사무처 종무식을 대신해 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한 영화관에서 ‘국제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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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는 문희상
문희상(오른쪽 두 번째)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국회에서 올해의 마지막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5-01-01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