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소네 前총리 “거국적 한일 우호 중요”

나카소네 前총리 “거국적 한일 우호 중요”

입력 2010-08-10 00:00
수정 2010-08-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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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는 10일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의 한일 강제병합 100년 담화와 관련 “과거를 반성 점검해 미래를 향한 강고한 (한일) 관계가 구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일한협력위원회’ 회장인 나카소네 전 총리는 “최근 (한일간) 사람의 왕래,문화의 교류가 두드러지면서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면서 “일중한의 제휴를 도모해 동아시아의 발전과 발언의 강화를 향해 나아가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한국과의 제휴가 중심축”이라면서 “거국적으로 일한 우호에 더욱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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