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오는 4월25일부터 30일까지 ‘제1회 국제 다이빙 축제’가 펼쳐진다.‘아시아 다이빙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필리핀을 소개하고 필리핀의 주요 다이빙 포인트에서 직접 다이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이빙 여행지는 보홀의 발리카삭, 세부의 막탄 섬, 민도르의 베르데 섬, 팔라완의 부수앙가 등 필리핀의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 중 자신이 가고 싶은 포인트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비는 250달러이며, 참가비에는 항공, 숙박, 다이빙 투어 등 모든 프로그램 내용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
웹사이트 www.wowphilippines.or.kr
2006-03-0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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