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가 연말연시를 맞아 여성을 위한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은은한 보라색의 반지갑은 아담하지만 넉넉한 카드 포켓으로 실용적이다. 진한 초콜릿 색의 부드러운 양가죽 장갑은 송치 소재를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손목 부분을 퍼플 컬러로 마무리하여 감각을 높였다. (02)3718-2203.
2006-1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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