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입력 2011-08-05 00:00
수정 2011-08-05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향 유럽투어 기념음악회 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유럽투어(18~27일)를 떠나는 서울시향(지휘 정명훈)이 한국 팬들을 위한 프리뷰(미리보기) 공연을 마련했다. ‘비창’은 이날 실황을 녹음할 계획이다. 정 감독의 사인회도 열린다.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차이콥스키 ‘비창’. 1만~10만원. 1588-1210.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다니엘 바렌보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우리에게 허락된 기적의 4일 10~12일, 14일 예술의전당 오후 8시. 지휘자 바렌보임과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가 결성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연주회. 나흘간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연주한다. 5만~15만원. 1577-5266.

2011-08-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