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입력 2011-08-05 00:00
수정 2011-08-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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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유럽투어 기념음악회 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유럽투어(18~27일)를 떠나는 서울시향(지휘 정명훈)이 한국 팬들을 위한 프리뷰(미리보기) 공연을 마련했다. ‘비창’은 이날 실황을 녹음할 계획이다. 정 감독의 사인회도 열린다.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차이콥스키 ‘비창’. 1만~10만원. 1588-1210.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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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우리에게 허락된 기적의 4일 10~12일, 14일 예술의전당 오후 8시. 지휘자 바렌보임과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가 결성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연주회. 나흘간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연주한다. 5만~15만원. 1577-5266.

2011-08-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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