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

입력 2011-08-05 00:00
수정 2011-08-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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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유럽투어 기념음악회 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유럽투어(18~27일)를 떠나는 서울시향(지휘 정명훈)이 한국 팬들을 위한 프리뷰(미리보기) 공연을 마련했다. ‘비창’은 이날 실황을 녹음할 계획이다. 정 감독의 사인회도 열린다.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차이콥스키 ‘비창’. 1만~10만원. 1588-1210.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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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우리에게 허락된 기적의 4일 10~12일, 14일 예술의전당 오후 8시. 지휘자 바렌보임과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석학 에드워드 사이드가 결성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연주회. 나흘간 베토벤의 9개 교향곡을 연주한다. 5만~15만원. 1577-5266.

2011-08-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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