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주회에서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 삽입된 마레의 ‘스페인의 라 폴리아’, 고베르의 ‘녹턴과 알레그로 스케르잔도’, 라이네케의 소나타 ‘물의 요정’ 등을 연주한다. 플루트의 최저음역과 최고음역을 확장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슐라밋 란의 ‘이스트 윈드’(한국 초연)도 만날 수 있다. 2만원. (02)597-0318.
2009-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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