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의 ‘아름다운 선행’은 계속된다. 김장훈은 사비를 털어 2000만원 상당의 티켓 300장을 구입, 다음달 10일 자신이 후원하는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WWE RAW 로얄 럼블 투어 2008’ 경기를 관람한다. 이번 한국 투어에는 WWE 양대 팀 중 하나인 ‘로(RAW)’의 유명 프로레슬러들이 참가한다.
2008-01-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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