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회]

[공연·전시회]

입력 2007-07-14 00:00
수정 2007-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중음악]

■ 폴리스 THE POLICE 전설적인 그룹 폴리스가 5월28일 캐나다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서며 재결합을 선언했다. 이들은 재결합 투어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28곡의 히트곡을 엄선한 베스트 앨범 ‘THE POLICE’를 발표했다. 이번 음반에는 최고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Every Breath You Take’를 비롯, 피겨 요정 김연아의 경기 테마곡으로 쓰였던 ‘Roxanne’, 데뷔 싱글 ‘Fall out’ 등 주옥 같은 히트곡들이 수록됐다. 유니버설뮤직.

[무용]■ ‘2007 뉴욕인터내셔널 발레대회’ 수상작 갈라공연 20일 오후 7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교사 중극장. 여자부문 금상 수상자 하은지와 남자부문 동상 박귀섭의 ‘백조의 호수’ 흑조 파드되(2인무),‘코펠리아’ 파드되,‘디베티스멘토’ 파드되 등.(02)746-2076.

■ 평론가가 뽑은 제10회 젊은 무용가 초청공연 15∼20일 오후 7시30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용월간지 댄스포럼 주최. 신종철, 정연수, 윤수미, 이용인, 윤민석 등 춤평론가들의 추천을 받은 신진 무용가 9명. 전석 1만원.(02)745-0084.

■ 발레리나 강수진과 친구들 25∼27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한국을 빛내는 해외 무용스타 초청공연. 강수진 김세연 김주원 김지영 김현웅 엄재용 유지연 이정윤 차진엽 황혜민 출연.(02)2005-0114.

[국악]■ 2007 클릭!국악속으로 28일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개그맨 김현숙과 유상무의 사회로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봉산탈춤’,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편곡한 퓨전 국악관현악 등.1만∼2만원.(02)399-1187.

■ 사랑할까요? 21일 7시 광화문 KT아트홀. 국악방송(www.gugakfm.co.kr)의 이금희의 음악편지 4회 공개음악회. 젊은 소리꾼 김용우 출연.(02)300-9932.

[연극] ■ 유쾌한 거래 사채 상환 마감 1시간을 앞두고 벌이는 주인공들의 재기발랄한 좌충우돌.7월12일∼9월30일, 대학로 쇼틱씨어터.2만2000원.(02)762-9190.

■ 위험한 시선 칼에 찔린 채 숨진 아버지를 죽인 범인으로 부인과 딸이 지목된다.7월18∼29일, 게릴라극장.2만원.(02)763-1268.

[뮤지컬]■ 해어화 배우 허준호가 제작한 기생학교에 들어온 기생들의 성공스토리.7월20일부터 오픈런, 한전아트센터.4만∼10만원.(02)501-7888.

■ 랩퍼스파라다이스 90년대 미국 서부와 동부 힙합의 제왕 투팍과 비기의 갈등을 조명한 랩 뮤지컬.7월29일부터 오픈런, 대학로 예술마당 3관.4만원.(02)3445-1078.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음악]■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13일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러시아 출신의 지휘자 안드레이 보레이코와 현대음악 전문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루비모프와의 협연. 아르보 패르트의 ‘라멘타테’, 안톤 부르크너의 교향곡 ‘로맨틱’ 등.1만∼6만원.(02)3700-6300.
2007-07-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