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001년 출시된 자사의 비타민 음료 ‘비타500’이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15억병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 측은 “이같은 판매량은 청계천을 흐르는 1일 유수량 12만t보다 많은 양으로, 그동안 국민 한 사람이 31병을 마신 규모”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비타500은 방부제와 카페인을 넣지 않아 현대인의 웰빙 욕구에 걸맞은 건강음료”라며 “현재 미국, 중국, 타이완, 호주와 동남아 등 세계 20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7-04-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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