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커플 휴대전화를 쓰고 싶었을 뿐인데….’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친구 주민등록증을 훔쳐 휴대전화를 구입한 곽모(29·여·종업원·경기 군포시)씨를 절도 등 혐의로 입건했다.곽씨는 지난해 1월 수원 팔달구 매탄동 친구 K(33·여)씨의 집에 놀러가 신분증을 훔친 뒤 친구 명의로 50만원짜리 휴대전화 2대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용불량자인 곽씨는 비슷한 번호의 휴대전화 2대를 개통,남자친구와 함께 사용하려고 신분증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수원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친구 주민등록증을 훔쳐 휴대전화를 구입한 곽모(29·여·종업원·경기 군포시)씨를 절도 등 혐의로 입건했다.곽씨는 지난해 1월 수원 팔달구 매탄동 친구 K(33·여)씨의 집에 놀러가 신분증을 훔친 뒤 친구 명의로 50만원짜리 휴대전화 2대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용불량자인 곽씨는 비슷한 번호의 휴대전화 2대를 개통,남자친구와 함께 사용하려고 신분증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2004-05-07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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