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주사업장 ‘2022 Switch On Safety On’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 위한 퍼포먼스 진행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는 8일 중대재해예방과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2 Switch On Safety On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안전결의대회에서 밝힌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올해 안전목표 슬로건으로 임직원 모두가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안전의식에 불을 켜자는 의미를 담았다.
박래석 공장장은 ”모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고취시켜 중대재해 없는 오토랜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결의대회에는 1공장 대식장 앞 광장에서 박래석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원과 안전·환경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소망 퍼포먼스를 했다.
현장의 최일선 관리자인 생산관리자들이 직접 작성한 안전소망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부착한 대형 ‘나우리통’을 무대 앞에 설치했다.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는 최근 중대재해예방과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2022 Switch On Safety On 대회’를 개최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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