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0일부터 민간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본인 부담 진찰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 시에만 코로나19 진단검사 때 진찰료가 면제됐다.
본인 부담 진찰료는 병원 규모에 따라 건강보험 무자격자가 종합병원을 이용할 때 최다 4만2740원까지였다.
임태봉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진찰료 부담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도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일까지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가족·지인 7명, 학생 19명(초등생 16, 중학생 3) 등 총 26명이 확진됐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7일 처음 발생한 이후 초등학교 학생 및 가족·지인, 인근 중학교, 국제학교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도는 추가로 인근 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47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서울신문DB
기존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 시에만 코로나19 진단검사 때 진찰료가 면제됐다.
본인 부담 진찰료는 병원 규모에 따라 건강보험 무자격자가 종합병원을 이용할 때 최다 4만2740원까지였다.
임태봉 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진찰료 부담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확진자를 조기 발견해 도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9일까지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가족·지인 7명, 학생 19명(초등생 16, 중학생 3) 등 총 26명이 확진됐다.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지난 7일 처음 발생한 이후 초등학교 학생 및 가족·지인, 인근 중학교, 국제학교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도는 추가로 인근 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47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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