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FEZ,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최다 선정

DGFEZ,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최다 선정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3-18 14:34
수정 2021-03-18 14: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2.0, 2030 전략과 비전(’20.10월)’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는 사업으로 ′21년 2월부터 접수신청을 받아 선정평가를 거쳐 전국 경제자유구역에서 13개 기관(14개 과제)이 최종 선정되어 올해 42억5000만원(국비 29억7500만원, 지방비 3억7500만원, 민자 9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4개 기관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올 한해 11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기업수요 기반 기업역량강화 지원 등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한다.

경북TP는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산·학·연·관 혁신협의회 구축?운영, 이업종?동업종 교류회 개최, Firm Doctor(멘토링) 운영 등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협업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TP, 첨복재단, DGIST는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의 주관기관을 맡아 기술컨설팅, 시험검사, 인증획득, 디자인?시제품?마케팅 지원 등 기업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돕게 된다.

특히, 포항TP는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체 선정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경제자유구역 혁신성장 지원기관 간담회(3월 17일(수), 산업통상자원부 개최)에서 사업계획의 탁월함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발표하기도 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역 내 혁신성장 지원기관과의 협업과 철저한 준비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중 최다인 4개 기관이 선정되는 쾌거을 이뤘다” 며 “선정된 주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서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