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구례 지역 이재민들에게 저녁 도시락 600개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하루 200개씩 지급한다. 집중호우와 계속된 태풍 영향으로 아직까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대피소와 텐트에서 거주하는 군민 300여명에게 저녁 도시락으로 제공된다.
허강숙 전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구례군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전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구례군청에 전달했다.
구례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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