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 극복 시민온정 답지...한달여만에 41억원 넘어

부산 코로나 극복 시민온정 답지...한달여만에 41억원 넘어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3-29 11:48
수정 2020-03-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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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19 극복 특별기부금품이 한 달여 만에 41억2천만원이 모금됐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 34억3천300만원,기부물품 6억8천700만원이다.

시는 그동안 3차에 걸쳐 기부금협의회를 열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피해를 본 상가에 현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 했다.

또 청년 일자리 활용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결식 우려 노인 대체식 지원 등 15개 사업에 27억9천800만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기부금협의회를 통한 기부금품 배분은 전국 17개 시·도 중 최초로, 세부적 운영에 대해 다른 시·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기부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기부금품 사용 내역을 상세하게 알려 주기로 했다.

한편, 부산시민들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9억2백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지원했다 .부산시도 최근 위로금과 현물 1억 원을 전달하고, 소방인력(제독차) 파견과 방호복 500벌을 지원했다.

또 각 구·군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의 온정을 대구·경북에 전했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과 협의해 기부금품을 적재적소에 빠르게 배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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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시민들의 온정이 전국 어느 도시보다 뜨겁다”며 “시민의 정성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배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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