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 중랑천변 다목적광장 조성, 7월 물놀이장도 개장

도봉동 중랑천변 다목적광장 조성, 7월 물놀이장도 개장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0-02-21 16:15
수정 2020-02-21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도봉구는 도봉동 다락원체육공원 앞 중랑천변에 농구장 등 체육시설이 포함된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목적광장이 조성된 중랑천변은 도봉동 주민들이 산책과 자전거를 타기 위해 많이 이용 하는 곳이다. 인근 창포원과 다락원체육공원 또한 가족 단위로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구는 사업비 총 12억원을 투입해 중랑천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정비, 농구장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이미지 확대
중랑천변 다목적광장
중랑천변 다목적광장 농구장과 산책로 등이 설치된 도봉구 도봉동 다목적광장의 모습.
도봉구 제공
이를 위해 구는 2018년 중랑천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및 서울시 협의 등 제반행정절차를 거쳐, 관련 군부대와 협의하여 대전차방호시설(용치)을 철거 후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 공사는 2019년 2월 착공해 12월에 완공했다.

이번에 조성된 중랑천 다목적광장은 3300㎡ 규모로, 농구장 1개와 족구장(배구장 겸용) 1개가 설치됐다. 주민의 이용이 편리 하도록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440m도 정비됐다.

특히, 농구장과 족구장에는 높이 4m의 그물망을 설치, 공이 넘어가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 자전거 충돌 사고가 나지 않도록 중랑천 인도교 높이를 2.5m 높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중랑천 물놀이장 착공에 돌입한다. 물놀이장은 800㎡ 규모로 서원아파트 109동 앞 중랑천 둔치에 설치되며, 12종 19개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포함된다. 사업비 총 17억원이 투입되며, 7월 개장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중랑천 다목적광장과 물놀이장이 주민의 체력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민이 가까운 곳에서 쾌적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