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년간 인건비 일부 지원
충북도청.
충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응모, 44개 사업에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뒤 도가 국비와 지방비로 청년 인건비의 일부를 최대 3년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선정된 주요사업은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지원사업 67명, 초기 창업기업에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31명, 초기 청년 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창업 베이스캠프운영 16팀, 공공분야 기관단체에서 직무경력을 쌓고 민간일자리로 취업하기 위한 일+경험 청년일자리 사업 81명 등 이다. 중소기업 대상수상기업 등 우수기업 인력채용을 지원하는 충북청년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200명, 충북 화장품뷰티산업 유망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100명 등도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내년 1월부터 도, 시·군 홈페이지나 도 청년포털(http://young.cb21.net)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올해 국비 79억원을 포함, 총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1284명의 취업·창업을 지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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