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구 164만 시대 돌입

충북도 인구 164만 시대 돌입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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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1-18 15:48
수정 2019-11-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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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 인구 증가세 2006년부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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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충북도 인구가 164만명을 넘어섰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도내 주민등록 인구수는 159만9499명이다. 90일 이상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은 4만790명이다. 이를 합하면 164만289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85만5713명을 기록중인 전북에 이어 11번째로 많은 인구다.

강원, 대전, 광주, 울산, 제주, 세종은 충북보다 적다.

충북의 인구 증가세는 2006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164만명 돌파는 160만명을 돌파한 2013년 이후 5년 10개월만이다.

도 관계자는 “최근 2년간 타 시도로 빠져나간 인구보다 전입인구가 5922명 많았고, 외국인수도 4271명 증가한 게 인구증가의 이유로 분석된다”며 “세종시 빨대현상으로 해마다 2500여명이 유출되고 있지만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충북지역 총 세대수는 71만9331세대다. 성별로는 남자가 83만5388명, 여자가 80만4901명이다. 19세 이상 유권자는 133만3919명으로 도내 인구의 81.3%를 차지하고 있다. 65세 이상은 27만1648명으로 전체 인구의 16.6%로 조사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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