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역 주둔 장병 챙기기

임실군 지역 주둔 장병 챙기기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19-07-15 16:44
수정 2019-07-15 16: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임실군에 주둔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임실군을 장병들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홍보 책자를 만들어 군부대에 전달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관내 주둔 군부대 외출 장병 및 육군 35사단 수료식 신병에게는 각각 2000원권과 오천원권의 임실 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군부대 모범 장병은 119 안전체험과 치즈 체험 등 다양한 관광형 체험을 할 수 있다.

영화관람 시 할인 혜택도 포함됐다. 장병이 영화를 관람할 경우 영화관에서 1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병들의 외출 시간에 맞춰 상영 시간 또한 조정된다.

올해 말에는 추가로 2000원을 더 할인해 3000원이면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또 35사단 수료식 시 방문 가족 및 면회객을 대상으로 임실 필봉농악 공연을 지원하고 임실 여성단체 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무료 음료 봉사도 한다. 면회 가족이 없는 신병들에게는 임실 투어 및 식사를 지원한다.

평일 외출 장병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세버스를 동원, 부대에서 시내를 왕복 운행한다.

아울러 장병들은 내년부터 임실군 공공 체육시설을 비롯해 청소년수련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안내서에는 임실의 맛집과 모범음식점, 민박(펜션), 캠핑장 이용 등에 대한 정보도 곁들여져 있다.

인구가 2만 9000명 가량인 임실군에는 35사단, 제6 탄약창 등에 2000여명의 장병이 주둔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안내서는 임실군에 주둔한 장병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소상공인들이 동반성장해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