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에 청주 관광을 한눈에

2000원에 청주 관광을 한눈에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19-03-08 14:01
수정 2019-03-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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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티투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충북 청주시가 오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19청주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청주지역 알짜 관광지를 큰 부담없이 둘러볼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여행상품이다.

시티투어는 정기투어와 수시투어로 나뉜다. 토·일요일 오전 10시 가경시외버스 터미널을 출발해 오송역을 경유하는 정기투어는 봄,가을여행 2코스, 여름여행 2코스로 구성됐다. 각 코스별 특색을 살려 ‘둘러볼래‘, ‘알아볼래’, ‘배워볼래‘, ‘느껴볼래’ 명칭을 부여했다. 빈 좌석이 있으면 현장탑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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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티투어에 투입되는 버스
청주시티투어에 투입되는 버스
버스 이용료는 1인당 2000원이다. 관광지 입장료와 점심값은 추가부담해야 한다. ‘둘러볼래‘는 한국교원대박물관-육거리시장-문의문화재단지-청남대를 관광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교원대박물관은 국내 최대규모 교육박물관이다. 오래된 책상과 걸상 등을 볼수 있어 추억여행을 즐길수 있다. ‘알아볼래’는 정북동토성-청주고인쇄박물관-용두사지철당간-청남대로 꾸며졌다.

7월20일부터 8월11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여름 코스인 ‘배워볼래‘와 ‘느껴볼래’는 더위를 피하기위해 박물관, 미술관 등 실내관광지 위주로 코스를 만들었다. 신청은 온라인 예약(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예약(충일관광여행사 043-252-9405)으로 하면 된다.

수시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0명이상 단체 신청시 운영된다.

‘도심 투어’, ‘문화재 투어’, ‘환경·생태 투어’, ‘종교 투어’ 등 11가지 주제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초정약수, 한지, 황새 먹이 주기, 삼겹살·오믈렛 맛보기 등 19가지 체험 코스도 있다. 신청은 청주시 관광협의회(043-234-8895)로 하면된다. 버스 이용료는 정기투어와 같다.

시 관광정책팀 김소미 주무관은 “올해는 처음으로 여름상품을 따로 마련했다”며 “다른 지역과 달리 청주시티투어는 문화해설사가 함께 버스를 타고 다녀 청주역사와 문화를 바로 아는 보람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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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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