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11일 가족을 비롯해 남여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1회 김해 국제 아동극 축제’를 오는 18~21일 김해시 율하동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연팀(극단 꼬꼬마) ‘피터팬’
김해시가 주최하고 극단 이루마가 주관해 올해 처음 여는 아동극 축제 행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아동극 공연과 함께 가족사랑을 담은 각종 전시, 인형탈 퍼포먼스 등 관람객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동극 공연은 우리나라 11개 팀과 미국·태국·일본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해 4일간 실내 및 야외 무대에서 모두 35차례 공연을 한다.
대한민국 공연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김해 서부상담소는 축제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가족이 만든 가족극 경연대회가 행사 마지막날인 21일 낮 12시 부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공연팀 ‘팀 퍼니스트’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대한민국 공연팀(극단 꼬꼬마) ‘피터팬’
아동극 공연은 우리나라 11개 팀과 미국·태국·일본 등 해외 4개 팀이 참가해 4일간 실내 및 야외 무대에서 모두 35차례 공연을 한다.
대한민국 공연팀 ‘크로키키 브라더스’
가족이 만든 가족극 경연대회가 행사 마지막날인 21일 낮 12시 부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공연팀 ‘팀 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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