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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의 인구가 매년 급증해 현장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연일 부동산 가격이 뛰며, 신규 공급단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송도 인구는 올해 1월 처음으로 10만명을 넘겼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13년만이다. 2012년 1월 인구가 5만 5000명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4년 만에 2배로 불어난 것. 덩달아 부동산 가격도 뛰었다. 2010년까지 분양가 이하를 맴돌던 집값은 서서히 회복해 현재 평균 3.3㎡당 1300만~1350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송도 일대에 들어설 신규 공급단지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도 센토피아 더샵’도 그 중 하나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6, 8공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8층 27개 동 규모로 총 31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다시 뜨거운 송도 부동산 시장, 신규 공급단지에 관심 집중. 송도 센토피아 더샵 제공.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이 지역 대형 개발 호재들이 곧 상당수 완료되는 만큼 신규 공급단지에 투자할 경우 단지 가격 상승폭이 커져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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