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건축 전시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 킨텍스서 개최

국내 최대 건축 전시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 킨텍스서 개최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2-25 10:53
수정 2016-02-25 1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테리어 트렌드, 특별전, 세미나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

2월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건설, 주택, 인테리어 전문전시회 ‘2016 경향하우징페어’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국내 최초의 건축 전시회로, 지난 1986년 출범했다. 이번 전시회 역시 국내외 주요 건축자재 기업 약 800개 사가 참가하며 건축 관련 전시회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품목은 내장재, 외장재, 창호재, 전원주택, 구조재, 지붕재, 석재, 바닥재, 목재, 가구, 냉난방기기 시스템, 건축공구, 도장재, 방수재, 단열재,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조명, 전기설비 등 집에 관한 모든 것이며, 이와 더불어 업계에서 주목하고 관심이 높은 부문에 집중 조명하는 ‘특별전’도 함께 열린다.

먼저 ▲전원주택 특별전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실물 전원주택’을 전시장 내에 대거 전시하며, 관람객들이 한 자리에서 직접 둘러보며 설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차양산업 특별전에서는 우수한 차양 제품과 차양을 통한 인테리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소개한다. 약 20개 사의 우수한 일본 목재기업들이 참가하는 ▲일본 목재 특별전도 마련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표적인 일본 목재인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활용한 제품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특별전 외에도, 전시 기간에는 총 4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기계설비 관련 장비, 자재, 공법을 총 망라하는 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기계설비종합전시회, 프리미엄 인테리어 공간과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인 ▲리빙앤라이프스타일,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우수한 사인, 인쇄 기자재를 집중 소개하는 ▲사인앤디지털디자인 특별전, 1인 가구용 가전을 비롯한 스마트융합 가전, 디자인 가전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가전제품을 만날 수 있는 ▲코리아가전쇼가 열린다.

25일(목)~26일(금)에는 국내 참가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무역상담회’가 치러진다. 전 세계 85개국 125개 KOTRA 해외 무역관을 통해 초청한 각지의 유력 바이어를 수출 역량이 뛰어난 참가업체와 1:1 비즈니스 상담 매칭 해준다.

업계의 최신 소식 및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도 이어진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직접 듣는 2016년 주택시장 이슈(국토교통부, 이상네트웍스)’, ‘제1회 도시재생 심포지엄, 집수리로 주거재생을 말하다(서울특별시)’, ‘내화건축자재 세미나(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일본목조주택 건설 세미나(일본 기후현,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KICET 기업기술투자교류회(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열린다.

또한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관련 세미나인 ‘CARLIN INT’L의 2017년 SS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트렌드(CARLIN INTERNATIONAL)’, ‘2016 대한민국 트렌드 사람들이 집에 더 오래 머무는 이유(마크로밀엠브레인)’, ‘예비신혼을 위한 인테리어 tip(인테리어 앱 하우스)’, ‘이야기를 짓기(제이에스픽쳐스&쾅스클럽)’, ’변화하는 2016 주거인테리어 트렌드를 잡아라(한성아이디)‘, ’마음이 쉬는 집(바오미다)‘, ’SPACE IN BALANCE(카민디자인)‘ 등도 개최된다.

이 밖에, ’제6회 친환경 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 개발 정부포상‘ 시상식과 ’2016 제7회 흙건축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된다.

한편, 경향하우징페어는 이후 코엑스(8월), 제주(4월, 11월)와 부산(9월), 대구(9월)에서도 전시회가 이어진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주)이상네트웍스 ‘경향하우징페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총회 참석... 현장 중심 의정 펼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4월 25일 증가성결교회 본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압도적인 입지와 규모를 바탕으로 향후 서대문구를 대표할 차세대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불광천의 쾌적한 수변 라이프를 동시에 누리는 최적의 주거 환경을 자랑합니다. 현재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 김 의원은 재건축 사업에 있어 ‘시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시간이 곧 돈이며, 최대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이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 결성 이후에는 불필요한 행정적·내부적 시간 낭비를 줄이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 부동산 공급 정책 방향과 관련하여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서울시는 규제 개혁을 넘어 규제 철폐 수준의 과감한 지원을 통해 단계별 행정 절차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총회 참석... 현장 중심 의정 펼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