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해외교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24시간 콜센터와 e메일 상담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영어·한국어로 서비스되는 콜센터(3410-1155)는 매주 월요일 0시부터 목요일 자정(북미 현지시간 기준)까지 운영된다. 또 교포들의 검진 편의를 위해 지정 호텔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학생들을 위한 ‘해외 유학생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18∼30세 미만의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영양정밀검사·빈혈정밀검사·A형 간염·풍진검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검사 결과는 국·영문으로 제공된다.
2009-06-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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