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는 가수 김경호(26)가 투혼을 발휘,9집 앨범 ‘인피니티(Infinity)’를 세상에 내놓았다. 김 씨는 오른쪽 다리 대퇴 골두의 순환 장애로 뼈가 괴사해가는 심한 병에 시달리는 중. 김씨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뼛속 골두의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뼈가 썩어가고 있다.”며 “병마와 싸워 이기겠다는 욕심에 용기를 내어 9집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2007-12-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