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이 기관윤리위원회(IRB)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했다. 한양대병원 박문일 IRB위원장은 황우석 교수 사태를 계기로 임상연구와 관련한 별도의 임상연구윤리심의위원회를 구성,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양대병원 IRB는 그동안 배아생성윤리심의·임상시험심사·유전자검사윤리심의위원회 등 3개의 위원회를 뒀으나 이번에 임상연구 윤리심의위원회를 추가로 설치했다.
2006-0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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