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의 훈계
어느 날 아침. 현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배달된 익명의 편지를 뜯어 보았다.
그런데 편지에 ‘바보’라는 단어만 쓰여 있는 게 아닌가.
그날 현자는 자식들을 불러놓고 편지를 내보이며 말했다.
“나는 지금까지 내용을 다 쓰고 나서 자기 이름을 안 쓴 편지를 많이 받아 보았다. 그런데 오늘은 자기 이름만 쓰고 내용을 안 쓴 편지를 한 통 받았구나. 너희들은 이렇게 본말이 전도된 편지를 본보기로 삼기 바란다.”
●부장의 취미
어느 회사 부장에게 어떤 남자가 물었다.
“취미가 무엇입니까? ”
“요리가 취미입니다.”
“무슨 요리를 하시나요? ”
“그야~매일 부하 직원들을 달달 볶지요.”
어느 날 아침. 현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자기에게 배달된 익명의 편지를 뜯어 보았다.
그런데 편지에 ‘바보’라는 단어만 쓰여 있는 게 아닌가.
그날 현자는 자식들을 불러놓고 편지를 내보이며 말했다.
“나는 지금까지 내용을 다 쓰고 나서 자기 이름을 안 쓴 편지를 많이 받아 보았다. 그런데 오늘은 자기 이름만 쓰고 내용을 안 쓴 편지를 한 통 받았구나. 너희들은 이렇게 본말이 전도된 편지를 본보기로 삼기 바란다.”
●부장의 취미
어느 회사 부장에게 어떤 남자가 물었다.
“취미가 무엇입니까? ”
“요리가 취미입니다.”
“무슨 요리를 하시나요? ”
“그야~매일 부하 직원들을 달달 볶지요.”
2014-01-2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걸리면 환불, 안 걸리면 400원 이득?”…편의점 즉석밥 ‘가격표’ 논란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70828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