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저널리스트 마크 리스 트위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사진 속 아기 올빼미는 머리를 바닥에 박고 엎드려 잠을 청하고 있다.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비슷한 자세로 잠든 올빼미들의 사진은 종종 만나볼 수 있다.
영국 저널리스트 마크 리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엎드려 자는 아기 올빼미 사진을 올린 후 12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사진과 함께 “나는 지금 막 아기 올빼미의 머리가 무거워서 이렇게 엎드려 잔다는 걸 알게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국립조류협회 NAS(National Audubon Society)는 “보통 아기 올빼미들은 발톱으로 나뭇가지를 붙잡고 엎드려 고개를 돌린 채 잠을 잔다”고 언급하며 해당 사진이 실제 모습임을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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