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류 열기를 다시 깨운다…‘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니 지역결선 성료

인도네시아 한류 열기를 다시 깨운다…‘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니 지역결선 성료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2-08-01 11:33
수정 2022-08-01 11: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용운 한국문화원장이 우승팀 마브로즈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김용운 한국문화원장이 우승팀 마브로즈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전 세계 케이팝(K-POP) 팬들의 대축제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인도네시아 지역 결선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결선이 열린 이번 인도네시아 대회는 케이팝과 한류 콘텐츠에 대한 현지인들의 갈증을 드러내듯 큰 관심을 모았다. 자카르타 중심부에 위치한 ‘롯데 쇼핑 에브뉴’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관객 입장 3시간 전부터 공연 관람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특히 총 300여개가 넘는 팀들이 접수해 예년의 기록을 훌쩍 넘었고, 치열한 사전 심사를 통해 단 12개 팀만이 초청을 받아 인도네시아 결선 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대회 시작 전 축사에서 “코로나 팬더믹 이후 2년간 온라인 개최로 아쉬움이 있는데 올해 다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인도네시아 케이팝 팬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또 “서울신문사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케이팝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인도네시아’ 전체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2022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in 인도네시아’ 전체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신문 DB
총 2시간여에 걸친 열띤 경연 끝에 JYP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의 ‘O.O’를 커버한 여성 7인조 그룹 마브로즈(MAVROZ)가 대망의 한국 결선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마브로즈 리더 아딘다 핀타 아멜리아(18)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해 나간다는 것이 설레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다”며 “(출국 전까지) 오늘 공연을 복기하면서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결의를 드러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융합콘텐츠다. 한류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한 케이팝 팬 캠페인으로 평가받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이번 행사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올케이팝, 펜타클, 뉴에라가 후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