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입력 2017-04-23 21:00
수정 2017-04-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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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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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강 개인전(작품)
김은강 개인전(작품)
●김은강 개인전(작품) 생명의 아름다움을 흙으로 빚어 온 작가는 오랜 공백 끝에 갖는 이번 개인전에서 ‘트레이스’라는 주제로 반구상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사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 도스. (02)737-4678.

●우도 라인 개인전 독일의 팝아트 작가 우도 라인(57)은 급격히 산업화되고 버려진 도시들을 여행하며 현대인의 실상을 꼬집는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한국과 서울의 모습을 회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보여 준다.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박영덕화랑. (02)544-8481.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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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과 윈디시티
김반장과 윈디시티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33 김반장과 윈디시티 레게, 덥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 장단, 아프리카 음악을 비롯해 솔, 펑크, 살사, 라틴 등에 뿌리를 둔 음악을 들려주는 레게·솔&훵크 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K팝스타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백예린, 래퍼 넉살과 함께 꾸미는 무대다. 28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5만 5000원. (02)3444-9989.

●빌리카터 2017 단독콘서트 ‘위 캔 파이트’ 베이스가 없는 3인조 밴드로 록, 블루스, 팝, 사이키델릭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댄서블한 리듬과 에너지를 내뿜고 있는 빌리카터의 단독 공연이다. 갤럭시익스프레스와 스트릿건즈가 게스트로 나온다. 2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2만 5000원. (02)325-1731.

클래식·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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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가해자 탐구-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
연극 ‘가해자 탐구-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
●연극 ‘가해자 탐구-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 지난해 불거진 문단, 미술 등 예술계 성폭력 문제 가운데 위계에 의한 성폭력 문제를 다룬다. 예술가라고 불리는 자들의 자기도취에 의한 성폭력과 피해자들이 이 문제에 대해 고발할 경우 창작의 기회를 얻을 수 없다는 공포를 조장하는 부조리에 집중한다. 30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3만원. (02)758-2150.

●뮤지컬 ‘비스티’ 호스트 클럽 ‘개츠비’에서 살아가는 다섯 남자의 화려하지만 처절한 인생을 들여다본다. 술과 노래에 취해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는 이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탐욕이 서로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5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4만 4000~6만 6000원. (02)766-7667.

연극·뮤지컬
수지오페라단 ‘나비부인’
수지오페라단 ‘나비부인’
●수지오페라단 ‘나비부인’ 현대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탈리아 푸치니 페스티벌의 2000년 프로덕션을 공수했다. 아르메니아 출신 스타 소프라노 리아나 알렉산얀이 초초상 역을 맡는다. 28~29일 오후 7시 30분, 30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5만~38만원. (02)542-0530.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제47회 정기연주회 ‘꿈꾸는 세종’ 창작 국악 연주와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물의 조화를 통해 세종대왕이 음악사에 남긴 업적을 조명한다. 28~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2만~3만원. (02)399-1181.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2017-04-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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